심각했는데 수술하고나니 많이좋아졌네요.

나이가 먹을만큼 먹었던지라..

수술을 해야하나 그냥 이대로 살아야하나 고민했어요.

그치만 주변 친구들,가족들이 아직도 한창이라고

살날이 더 많은데.

얼굴신경쓰이면 해야되지않겠냐고 하더라구요.

그래서동생이랑 여러 병원 알아보다가 여기에스티에서했어요.

저는 김상태원장님한태하고 동생은 윤세훈원장님한태 했어요.

지금 수술한지 몇개월 지났는데, 둘다 만족하고있네요

동생도 그렇고 저도 수술하길 잘했단 생각하고있어요,

전보다 훨씬 젊어보이고 얼굴색이 달라보입니다..

나이가 좀 있다고 해서 성형 망설일 필요 없을거같아요

자신감가지고 도전하고 가꾸면서 사는걸 응원하게 됐어요.

st 병원분들도 감사드리고 

수술잘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