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지않은데,, 이마주름이 심해서 고민이었는데

이마거상이라는 수술을 알게되었어요

성형카페돌아다니다가

이마에 지방이식을 해야하나

이마를 어찌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사람들이 이마주름엔 이마거상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

근데알고보니 거상이라는게 굉장히 무서운 수술인거같더라구요ㅠ

살을 째서 잘라서 꼬매다니,,

그래서 어카나 고민하다가

상담이라도 다녀보자하고 여러군데 다녀왔었어요

그러다가 결국 여기서 했네요

아직 젊은 나이이기도 하고

흉터가 난다거나

머리가 잘안난다거나 할까봐 걱정 엄청 했는데

다행이

흉안지게 잘마무리 됫네요

확실히 이마주름이 없어지니까

이제 제나이같아 보이는거같아요

,,,인상도 훨씬 부드러워 보이구요,,

휴우,, 증말 고민고민하다

수술했는데 잘되서 참 다행이ㅏ에요,,